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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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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na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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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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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한지는 한참이나 지났습니다만 지금도 여전히 여러 극장에서 상영중이더군요. 이 영화의 평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도 많습니다만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였고, 저도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영화를 본 다음에 집에와서 다시 에피소드4를 봤는데, 에피소드3와는 천지 차이가 나는 오비완과 다스베이더의 느릿느릿 결투 장면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아니면 그 두사람의 검술이 그동안 무지하게 퇴보한건지...; 에피소드3에서 오비완과 아나킨이 사용하는 라이트세이버를 보니 역시 예상했던 대로 에피소드4에서 늙은 오비완과 루크가 사용하던 것과 같은 디자인이더군요. 에피소드6에 나오는 루크의 새로운 라이트세이버가 스승인 오비완의 것과 거의 같은 디자인인데, 디자인이 좀 촌스럽긴 합니다. 최고의 디자인은 에피소드 4이후부터 다스베이더가 사용하던 라이트 세이버인 것 같아요. (요 아래 홈페이지로 가보면 각 제다이들의 라이트세이버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lightsaber.com/historyA.htm ![]() 영화를 처음 봤을때 좀 의문이 갔던 것이, 다스 시디어스와 메이스 윈두의 대결 장면이었는데, 그때 다스 시디어스가 윈두에게 정말로 파워에서 밀린건지, 아니면 아나킨을 꾸드기기 위해 연극을 한 건지 햇갈리더군요.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면, 다스 시디어스의 포스는 요다와 맞먹을 정도로 강하긴 하지만, 검술에서는 윈두를 못 당해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포스에서는 다스시디어스(혹은 요다)가, 검술에서는 윈두가 최고의 제다이였단 결론이겠군요.^^ 아무튼, 제가 정말 좋아하던 시리즈의 끝이 제법 보기좋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이런 시리즈의 개봉과 같은 시기를 살아간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에요. 궂이 좋아하는 에피소드 순위를 매기자면 3, 5, 2, 4, 6, 1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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