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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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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ngo at 07/19 네, 저도 추천합니다. .. by pengo at 07/19 이거 보신분들에게 엄청.. by 세가사탄 at 07/19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by 세가사탄 at 07/19 하긴, 멀리 떨어진 동네.. by pengo at 07/15 '쿨하다'는 '쓸데 없이 .. by pengo at 07/15 미국이 아무리 잘못을 하.. by highseek at 07/15 우리나라 사람들이 민족.. by highseek at 07/14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 by GamerDash at 07/14 네, 알고 있습니다. 저.. by pengo at 07/14 이글루 링크
Bellona의 횡설수설
Purgatorium 아까짱 블로그(akacha.. Nativity in Black 쾌속고양이의 게임 일기 그냥저냥 最强流道場 Gamer' 건담과 인생 - www.cyw.. midikey's 95% 마이너스 원 ゲイン('怪人')グランド Gentlemen! Welcome to.. 서린언니의 나고야 일기 세가사탄의 세가새턴 해라!.. Rising sun의 잘은 모.. 각명관 리턴즈... Janet의 학교일지, .. 無能桃源 옻닭보다 무섭다는 븅닭.. Blue leaf of Lostland 테레스의 이야기 에리의 아트리에 MegaDrivers' Inn 기억의 조각 黑白劍 PROJECT.D 상하이리의 중국 만유기 朱瑞英のパパ=TIPI's s.. 일간 방화(放火)매거진 ¡ÉSA ES LA VIDA! 외부 링크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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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구역에 침입한 사람에게 사격을 하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하죠.' 약간이라도 양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봤자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말이죠...'라는 식으로 운을 띄운다. 어떻게, 사람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 이렇게까지 쿨하고 정치적이어야만 하는가. 이나라 젊은이(네티즌)들의 심성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이건 쿨한 정도를 넘어서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부족한 게 아닌지? 게다가 총을 쏜 것은, 입만 열었다 하면 민족이니 자주니 하는 그 북한놈들이다.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입으로는 민족을 나불대면서 손으로는 같은 민족인 민간인 여성을 쏴 죽인 그자들에게는 규칙에 의한 정당화를 운운하면서 왜 분노를 표시하지 않는가? 사람의 생명은 규정보다도 소중하고, 이념보다도 고귀한 것인데. 말하기가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런 현상을 보면 정말 친북세력들의 전략이 서서히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 벌써 청소년들은 이 나라의 주적을 말하라면 북한이 아니라 미국을 가장 먼저 말한다고 하더라. 아무리 생각해 봐도 6.25 때 대한민국의 편에 서서 1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던 그 나라가 우리의 주적이라는게 말이 안되지 않는가? 반공우익 인사들이 날이 갈수록 멍청해지는 것과 달리, 친북좌익 세력들은 날이갈 수록 똑똑해진다. 왜냐고? 공부도 더 많이 하고 현실 감각도 더 뛰어나거든. 이 똑똑한 친북세력들은 이젠 직접 수령님 만세를 외치지 않는다. '미국이 분단의 원인을 제공했다', '미군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한국 정부는 친일파 소굴이다.' 이런 소리를 추종자들에게 외치게 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건 저런 구호를 지르는 추종자들 자신도 지금 자기들이 누구에게 회유된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쩌다 이런 소리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는 것이다. 물론, 저 구호들의 내용이 완전히 거짓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중요한건 그 사실관계가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의도다. 이들은 스스로가 친북세력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지만, '미국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같은 소리는 가끔 농담처럼 한다. 영악한 친북세력들은 이 정도면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만족해할 것이다. '장군님 만세'를 부르는 것 까지는 안 바라거든.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한테 '빨갱이' 소리를 해봤자 미친놈 취급을 당할 뿐이다. 왜냐하면 저 사람들은 자신들이 빨갱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정말로 없거든. 하지만 정말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선적인 민족화해의 이데올로기와 대책 없는 반미에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정작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옆에 있는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정도의 단계에 그치지만, 더 나아가면 들어가야 하는게 '민족정기 확립'와 '친일파 척결'이다. 여기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지배하는 땅이니 차라리 북한이 낫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다음은? 말 할 것도 없지 않은가? 물론, 지금 저 '쿨가이'들이 죄다 친북세력에게 포섭당해서 저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단 1%라도 직-간접적 영향을 안 받았다고는 말 못하지 않겠는가? 북한의 도발로 6명의 우리 장병이 전사한 서해교전에는 무심하면서, 효순이미선이사건에는 엄청 열을 올리게 되고, 이번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에서도 쏜 놈은 규정에 따른 것이니 괜찮고, 대처를 제대로 못한 정부가 더 잘못이라는 결론이 되는 것을 보자면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정말 오리지널 친북세력 사이트들의 흔적을 찾고 싶으면 민족21 : http://www.minjog21.com/ 통일뉴스 : http://www.tongilnews.com/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 http://www.onecorea.org/ 이런 곳들을 가보면 된다. 예전엔 저 외에도 '구국전선'이라는 하는 정말 노골적인 '간첩 양성 사이트'도 있었는데 요즘은 접속이 되지 않는다. 작년 즈음에 정부에서 친북사이트 단속을 한 적이 있는데 많은 친북 사이트 들이 접속을 차단당했다. 오랫만에 저 사이트들에 가보니 이놈의 사이트들이 얼마나 약았는지 요즘은 내용의 그 '노골도'가 많이 낮아지고 조금 꺼림직한 예전 기사나 자유게시판의 포스트를 대량 삭제해 놓았다. 예전에 2년 즈음 전만 해도 북한 소식을 생생히 전한다는 핑계로 기사에 '주체 XX년 연호' 까지 그대로 나온 노동신문 기사 '전문'을 '인용'해 쓰던 놈들이고, 자유게시판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노골적인 장군님 찬양이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말이지.(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장군님 만세'라고 매일 올라왔다) 그래도 아직도 그 기본 성향은 거의 바뀌지 않았으니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다. 기사 내용은 더욱 교묘해 져서 언듯 보기에는 정말 순수한 민족주의 사이트 비스무리 해졌지만.... 여기서 분명히 밝히건데, 본인은 우익보수주의자다. 혁명 보다는 안정을, 음모론보다는 원리원칙을 추구한다. 하지만 맹세컨데 단 한번도 무능하고 무식한 한나라당에 표를 준 적은 없다. 나는 내가 태어난 이 나라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건 이 나라가 반만년의 무궁한 역사를 가지고 영광스런 단일민족이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많이 따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영광 보다는 나와 내 가족, 내 친구들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 친일파 척결이니 민족정기 회복이니 따위엔 관심이 요만큼도 없다. 그런 입바른 소리로 내가 살아온 이 터전의 안정을 위협하는 자들이야말로 물리쳐야 할 대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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